[신용점수 올리기] 2021년부터 바뀌는 신용점수제
이번 시간에는 2021년부터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바뀌는 것에 대해 알아보고 신용점수제를 상승시키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러한 신용 평가에 대한 내용을 재테크 폴더에 넣어놓은 이유는 신용점수(구 신용등급)에 따라 경제 전반에 대한 생활 패턴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대출여부, 대출이율의 높고 낮음, 카드 발급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이 반영되므로 여기 재테크 폴더에 넣어 둔 것입니다.
개인의 신용을 ‘등급’이 아닌 ‘점수’로 평가하는 신용점수제가 새해부터 도입되는데, 과거 1∼10등급으로 나누던 신용 등급제가 사라지고 모든 금융업권에서 1000점 만점의 신용점수제가 적용됩니다. 점수가 높을 수록 신용이 올라가며, 근소한 차이로 등급에 도달하지 못하여 대출 제약을 받았던 것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므로 이에 따라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우선 바뀌는 신용점수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기존 신용 등급제와 신용 점수제 비교표
- 신용등급별 신용점수는 나이스와 코리아크레딧뷰로 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2. 대출완화 부분
- 위 표에서 보시다시피 신용등급제에서는 대출이 불가능했던 신용평점 662점(신용등급 7등급)이 신용 점수제로 전환되었을 경우에는 다 가능한 부분이 되어짐에 따라 대출에 있어서도 등급별 크게 나뉘어 있을떄 보다는 완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3. 카드 발급 부분
- 기존 신용등급제에서는 신용등급이 6등급 이상이어야만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었는데 반해, 점수제로 전환된 후에는 그 기준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기준은 신용평가 업체에 따라서 다른데 통상 나이스신용평가와 코리아 크레딧뷰로의 평가기준을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신용점수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공과금 등 납부 철저
- 각종 공과금과 휴대폰 등 통신요금, 건강보험료 등의 납부 등을 연체없이 철저히 이행하고 만약 가점이 필요한 경우에는 6개월 이상 납부한 실적을 모아서 신용조회회사에 제출하면 일정 점수의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가점을 받는 방법은 직접 신용조회회사의 홈페이지에 '비금융정보 반영신청'을 한뒤,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료 등의 본인인증을 거쳐 등록하고, 성실납부한 내역을 등록하시면 가능합니다.
2. 주거래 은행 등록
- 어떤 경우든 당연한 것으로 개인에게 많은 은행을 거래처로 두어 각각 미미하게 거래하는 것보다는 주거래은행을 정하여 대부분의 큰 거래 등은 거기를 통해서 하는 것이 신용점수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통상 연체 없이 주거래은행에서 6개월 이상 금액을 꾸준히 사용하기만 하여도 신용점수는 많이 올라갑니다.
3.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로
- 과거에는 신용카드를 주로 신용평가 실적에 사용했지만 이제는 체크카드를 이용하여 소비패턴을 점수에 반영하므로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의 사용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신용카드만 사용하더라도 문제는 없으나 체크카드의 경우 은행 예적금 상태에 영향을 받아 적정량 사용이 자동으로 되기에 체크카드를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사용 시 할부 거래는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할부를 사용하게 되면 일단 그 할부에 대해서는 빚이 되기 때문에 할부를 만약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할부 기간을 최대한 짧게 사용하고, 연체는 무조건 없어야 합니다. 단 1번의 연체도 신용점수는 흔들립니다.
4. 현금서비스, 카드론 사용 자제 또는 금지
-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의 경우에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신용점수에는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급전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사용하여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만약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사용한 경우에는 최대한 빠르게 선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여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주택담보, 학자금 등의 대출 상환 철저
- 은행관련 빚(대출)은 최대한 잘 갚아 나가야 하고, 대출이 많더라도 이에 대한 상환능력만 갖추고 있다면 오히려 신용 점수에 가점이 생깁니다. 다만 위에서 말한 것중에 가장 중요한 연체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연체가 되는 순간 신용점수는 흔들립니다. 고로 연체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동이체를 활용하는 것 또한 그 방법이 될수 있다 하겠습니다.
6. 대출은 1, 2 금융권에서, 사금융 대출은 자제 또는 금지
- 대출은 보통 1, 2 금융권에서 많이 하지만 기존 대출 한도액이 다 찼거나 혹은 신용등급이 별로 좋지 못한 경우에는 사금융 즉 다시 말해서 사채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채의 경우에는 사용 전 꼼꼼히 확인하여 주의를 할 필요가 있고, 가급적이면 금지해야 합니다. 개인이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여 파산하는 경우도 왕왕 있지만 그것보다도 사금융 대출을 받게 되면 신용평가에 부정적으로 반영됩니다.
- 신용대출(흔히 말하는 마이너스 통장)의 경우에는 한도금액만큼 채무 부담을 지고 있는 것으로 반영이 되는데, 자주 사용하며 그에 대한 이자 등을 잘 갚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래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없애는 것이 신용점수를 상향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이상으로 2021년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바뀌는 부분에 대해 알아보았고, 신용점수를 상향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몇가지 짚어 보았습니다.
신용점수의 관리는 우리의 경제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많으므로 신용점수를 잘 관리하여 생활에 불편함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유익한 정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